(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연우진이 특별한 그림을 공개했다.
22일 연우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우진 #내성적인보스 종영 인터뷰 中 마지막 회 대본에 남긴 자필 ‘소감’과 촬영장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틈틈이 그렸던 ‘그림’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성적인 보스’ 마지막 회 대본에 연우진이 자필로 소감을 적어든 내용과 그가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그려 완성시킨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그림의 경우에는 지난 21일에 있었던 ‘내성적인 보스’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처음 언급 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연우진은 얼굴만큼 훈훈한 글씨체, 메시지, 그림 실력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우진, 그림도 잘 그리네”, “연우진, 글씨까지 잘생겼다니”, “연우진, 완벽 남신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우진은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은환기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2일 연우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우진 #내성적인보스 종영 인터뷰 中 마지막 회 대본에 남긴 자필 ‘소감’과 촬영장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틈틈이 그렸던 ‘그림’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성적인 보스’ 마지막 회 대본에 연우진이 자필로 소감을 적어든 내용과 그가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그려 완성시킨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그림의 경우에는 지난 21일에 있었던 ‘내성적인 보스’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처음 언급 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연우진은 얼굴만큼 훈훈한 글씨체, 메시지, 그림 실력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우진, 그림도 잘 그리네”, “연우진, 글씨까지 잘생겼다니”, “연우진, 완벽 남신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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