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4월 3일 컴백을 확정 짓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2일 오마이걸(OH MY GIRL)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4월 3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오마이걸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 12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해 8월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진이를 제외하고 7인 체제로 컴백한다.
오마이걸(OH MY GIRL)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앨범은 오마이걸(OH MY GIRL)만의 개성과 통통 튀는 매력 그리고 봄 분위기를 물씬 살린 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현재 컴백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마이걸(OH MY GIRL)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4월 3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오마이걸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 12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해 8월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진이를 제외하고 7인 체제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오마이걸(OH MY GIRL)만의 개성과 통통 튀는 매력 그리고 봄 분위기를 물씬 살린 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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