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이라이트가 남다른 겸손함으로 이목이 모였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하이라이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대형기획사에서 거처를 옮긴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신영은 하이라이트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옮겼다는 기사도 있었다 말했다.
이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중소기업도 아닌데 중소기업으로라도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사실상 창업을 한 셈인데 해보니 창업한 분들의 어려움을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말에 김신영은 음원 차트 1위에도 올랐으니 대기업이라고 추켜세웠다.
또한 그들은 직접 회사를 차리긴 했지만 예전 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다고 했다.
더불어 밥 먹는 비용 등에 대해서는 어차피 예전에도 자기들 돈으로 나갔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하이라이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대형기획사에서 거처를 옮긴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신영은 하이라이트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옮겼다는 기사도 있었다 말했다.
이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중소기업도 아닌데 중소기업으로라도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사실상 창업을 한 셈인데 해보니 창업한 분들의 어려움을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말에 김신영은 음원 차트 1위에도 올랐으니 대기업이라고 추켜세웠다.
또한 그들은 직접 회사를 차리긴 했지만 예전 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다고 했다.
더불어 밥 먹는 비용 등에 대해서는 어차피 예전에도 자기들 돈으로 나갔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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