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갓세븐(GOT7) 영재, ‘니가 하면 다 맞는 말이 돼’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갓세븐(GOT7)의 퉤! 영재. 
   
언제부터였을까.. 너를 좋아하게 된 건...
   
니가 날 좋아하는 게 이미 네 얼굴이 쓰여있다던.. 너의.. 자신감....
   
그 때 난 무대를 보면서 마치 내 마음을 들킨 기분이었지 뭐야..☆
   
특히 우리 영재가 아가새라고 불러줄 때면..
   
누나는 정말.. 하늘로 날아가고 싶었어... 
   
날아갈 순 없지만.... 내 꿈이 새가 된 건 처음이었지..
   
우리 수달이.. 귀엽기만 하면 됐지 왜 섹시하고 그러니?!(울분)
   
넌 정말 못됐어...흡.. 내 마음속으로 꺼져버렷..!
   
아아.. 영재야.. 너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해먹어 그냥...하아..
   
이번 활동도 네가 다 씹어 먹겠지.. 누가 몰라 그걸... 우리 영재의 이기적인 심보를 응원할게.. - 너만의 피앙새가..☆

장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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