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이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딘딘이 상해에 다녀 온 사연을 공개했다.
그가 상해에서 방문한 곳은 바로 상해임시정부였다. 또한 그는 김구가 잠시 피난한 곳으로 알려진 장소에도 다녀왔다.
이런 딘딘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해 최근 접하면서 깊은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딘딘의 모습에 유시민 작가와 출연진들은 다시 봤다고 말하며 크게 감탄했다. 특히 유시민은 랩 가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딘딘은 아직 부족하고 무지히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딘딘이 상해에 다녀 온 사연을 공개했다.
그가 상해에서 방문한 곳은 바로 상해임시정부였다. 또한 그는 김구가 잠시 피난한 곳으로 알려진 장소에도 다녀왔다.
이런 딘딘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해 최근 접하면서 깊은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딘딘의 모습에 유시민 작가와 출연진들은 다시 봤다고 말하며 크게 감탄했다. 특히 유시민은 랩 가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딘딘은 아직 부족하고 무지히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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