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국가 하면 독립운동가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이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딘딘이 상해에 다녀 온 사연을 공개했다.
 
그가 상해에서 방문한 곳은 바로 상해임시정부였다. 또한 그는 김구가 잠시 피난한 곳으로 알려진 장소에도 다녀왔다.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이런 딘딘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해 최근 접하면서 깊은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딘딘의 모습에 유시민 작가와 출연진들은 다시 봤다고 말하며 크게 감탄했다. 특히 유시민은 랩 가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딘딘은 아직 부족하고 무지히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