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싱포유’ 문희준이 토니안에게 ‘락’음악을 제안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포유’에서는 ‘싱글녀들의 사이다song’이라는 주제로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홍경민은 토니안에게 “두분이 15년만에 음악 작업을 함께 하시게 됐네요 남다른 소감이 있을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은 “그러게요 언제 한 번 듀엣 앨범 내야겠네요”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듀엣 앨범 좋은데 혹시 ‘락’ 괜찮겠어?”라고 물어 악플에 시달린 과거를 끄집어내 셀프디스를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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