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서장훈은 개 같은 두꺼비상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전문가와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서장훈의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이혼한 이후 여자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었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당장은 힘들고 5년 뒤에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관상 전문가는 서장훈이 개와 두꺼비가 혼합된 상이며 섬세한 두꺼비상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서장훈은 평소 개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두꺼비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전문가와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서장훈의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이혼한 이후 여자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었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당장은 힘들고 5년 뒤에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관상 전문가는 서장훈이 개와 두꺼비가 혼합된 상이며 섬세한 두꺼비상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서장훈은 평소 개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두꺼비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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