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레인보우(RAINBOW)의 재경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 높게 뜰 레인보우. 8주년때는 어디가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단체티를 입고 해변에 있으며 점프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함께하자 레인보우”,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더욱 더 높이 날아오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RAINBOW)는 지난해 미니 4집 ‘Prism’을 마지막으로 활동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17일 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 높게 뜰 레인보우. 8주년때는 어디가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단체티를 입고 해변에 있으며 점프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함께하자 레인보우”,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더욱 더 높이 날아오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RAINBOW)는 지난해 미니 4집 ‘Prism’을 마지막으로 활동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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