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민우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16일(오늘) 저녁, 신화(SHINHWA)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아프다면 거짓말~ 나 살아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에 앉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은 ‘어이구...ㅠㅠ 빨리 나으세요’, ‘치료 잘 받아야 얼른 낫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우는 디스크 치료에 전념중이다.
16일(오늘) 저녁, 신화(SHINHWA)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아프다면 거짓말~ 나 살아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에 앉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은 ‘어이구...ㅠㅠ 빨리 나으세요’, ‘치료 잘 받아야 얼른 낫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우는 디스크 치료에 전념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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