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아츄커플의 맹활약으로 ‘한끼줍쇼’ 시청률이 상승해 5%대에 진입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기준 5.211%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분(4.901%)보다 0.310%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세영과 현우가 출연해 한 끼에 도전했다.
현우는 영화 ‘산딸기’의 김수형 감독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공개 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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