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악동뮤지션(AKMU)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악동뮤지션(AKMU)이 출연해 메인보컬 포지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의 “수현씨 말로는 오빠가 요즘 좀 노래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는데? 드럽고 치사해서 내가 이제 작곡하겠다라는 뜻이냐”는 질문에 이수현이 “서로 갈 길을 좀 찾아야겠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찬혁군은 동생이랑 항상 함께 할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수현은 “요즘 저한테 계속 악동뮤지션 1대 보컬이라고 한다”며 설움을 토로했다.
또한 악동뮤지션(AKMU)은 “데뷔한지 3년 됐는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39곡, 저작권료가 상당하냐”는 질문에 “제가 봤을 때는 상당하다”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희은-양희경 자매와 남매 가수 악동뮤지션(AKMU)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맹활약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악동뮤지션(AKMU)이 출연해 메인보컬 포지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의 “수현씨 말로는 오빠가 요즘 좀 노래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는데? 드럽고 치사해서 내가 이제 작곡하겠다라는 뜻이냐”는 질문에 이수현이 “서로 갈 길을 좀 찾아야겠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찬혁군은 동생이랑 항상 함께 할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수현은 “요즘 저한테 계속 악동뮤지션 1대 보컬이라고 한다”며 설움을 토로했다.
또한 악동뮤지션(AKMU)은 “데뷔한지 3년 됐는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39곡, 저작권료가 상당하냐”는 질문에 “제가 봤을 때는 상당하다”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희은-양희경 자매와 남매 가수 악동뮤지션(AKMU)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맹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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