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바른정당 김성태 의원(이하 김성태)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의 측근들을 비판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날 게스트로는 김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박근혜에게 제대로된 참모나 충신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박근혜를 위해 죽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회피한 최순실 같은 사람에게 이익을 챙겨주려고 한 것에 대해 크게 개탄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에서 막말을 쏟아낸 변호사들의 모습 역시 제대로된 참모와 충신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날 게스트로는 김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박근혜에게 제대로된 참모나 충신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박근혜를 위해 죽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회피한 최순실 같은 사람에게 이익을 챙겨주려고 한 것에 대해 크게 개탄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에서 막말을 쏟아낸 변호사들의 모습 역시 제대로된 참모와 충신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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