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가수 벤(Ben)이 애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이였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벤은 얼굴을 일부러 찌그러뜨린 모습을 보였으며 시선 역시 일부러 카메라를 피하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데도 귀여워ㅠㅠ”, “머리 너무 잘어울려요”, “엄마? 제 장모님 얘기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달 1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대극장 뮤지컬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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