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재홍의 민방위 현장이 공개됐다.
15일(오늘) 저녁, 배우 안재홍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방위1년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홍은 노란색 방독면을 쓴 채 살짝 아래로 시선을 보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꺄아아아아 오빠 너무 귀엽쟈나ㅠㅠ’, ‘노랑이도 철썩 붙는 우리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홍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조연 승희 역을 맡아 극장가를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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