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체 사진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 뉴스사이트 더 인퀴지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휴대전화에 있던 개인 사진이 해커에 의해 인터넷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사진에는 누드 셀피 등 사생활 사진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해킹된 20여 장의 사진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속옷 등을 노출한 모습, 요트 위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도 담겨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번 유출 사진에는 배우 엠마 왓슨의 수영복 사진도 포함됐다. 해당 사진에는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각종 의상을 바꿔 입는 모습도 담겨 있어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미국연방수사국(FBI)이 공식적으로 해킹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킹범들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9월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와 약혼한 뒤 결혼을 앞둔 상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 뉴스사이트 더 인퀴지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휴대전화에 있던 개인 사진이 해커에 의해 인터넷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사진에는 누드 셀피 등 사생활 사진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해킹된 20여 장의 사진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속옷 등을 노출한 모습, 요트 위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도 담겨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번 유출 사진에는 배우 엠마 왓슨의 수영복 사진도 포함됐다. 해당 사진에는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각종 의상을 바꿔 입는 모습도 담겨 있어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미국연방수사국(FBI)이 공식적으로 해킹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킹범들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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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사이프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