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무대인사 일정이 발표됐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3월 16일(목)부터 3월 19일(일)까지 무려 4일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무대인사까지 진행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포스터 / 배급 이수C&E 스톰픽쳐스코리아 & 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무대인사 일정 보도자료 / 스톰픽쳐스코리아
3월 극장가를 웃음으로 접수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이번에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국가고위직,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 지금 현댈르 살아가고 잇는 사람들의 사회적 이슈를 통쾌하게 뒤집어놓은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코믹퀸 강예원의 진심과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180도 변신한 한채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남궁민과 독보적 씬스틸러 조재윤, 김민교가 관객들의 웃음사냥을 톡톡하게 할 예정이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무대인사는 목요일에서 일요일, 서울부터 울산까지 다양한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 웃음과 이 시대의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3월 16일(목)부터 3월 19일(일)까지 무려 4일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무대인사까지 진행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3월 극장가를 웃음으로 접수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이번에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국가고위직,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 지금 현댈르 살아가고 잇는 사람들의 사회적 이슈를 통쾌하게 뒤집어놓은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코믹퀸 강예원의 진심과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180도 변신한 한채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남궁민과 독보적 씬스틸러 조재윤, 김민교가 관객들의 웃음사냥을 톡톡하게 할 예정이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무대인사는 목요일에서 일요일, 서울부터 울산까지 다양한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 웃음과 이 시대의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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