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아이돌…‘에이핑크(Apink) 정은지-에이오에이(AOA) 민아-구구단(gugudan) 세정’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웃을 때 반달처럼 휘어지는 눈매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가 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있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에이오에이(AOA) 민아-구구단(gugudan) 세정’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보는 사람마저 웃게 만드는 환한 웃음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에이핑크(Apink)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정은지는 뛰어 난 가창력과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대중들의 큰 사사랑을 받고 있다.
 
정은지는 웃을 때 시원하게 올라가는 입꼬리와 휘어지는 눈매로 눈웃음이 예쁜 아이돌 중 대표적인 걸그룹 멤버로 꼽히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해 첫 솔로 앨범 ‘Dream’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하늘바라기’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정은지는 빠르면 4월, 늦어도 5월 중으로 솔로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에이오에이(AOA) 민아.
 
에이오에이(AOA)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는 민아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민아는 귀엽고 허당기 가득한 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민아링으로 불리며 눈웃음을 애교로 장착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에이오에이(AOA)는 지난 11일 첫 단독 콘서트 ‘2017 AOA 1st CONCERT-ACE OF ANGELS’을 성료했다.
 
   
구구단(gugudan) 세정.
 
구구단(gugudan)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세정은 특유의 ‘아재미’를 뽐내며 예능 프로그램 및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정은 털털한 성격과는 달리 웃을 때 보여지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구구단(gugudan)은 지난 달 27일 미니 앨범 ‘Act.2 Narcissu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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