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파워차이나, 중국최대 KPOP 포털 인위에타이에서 스타 상품 유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슈퍼파워차이나(김재윤 대표)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포털 인위에타이에서 무한도전 컬러링북 등의 한류 상품을 유통중이다.
 
하루 500만 명이 이용하는 인위에타이는 중국 내 뮤직비디오 시장 점유율 90%로 중국의 음악팬이 결집하는 곳이다.
 
한류 KPOP도 인위에타이에서 먼저 검증이 될만큼 한류팬들이 매일 인위에타이를 이용하고 있어 한류 관련 상품 판매에는 최적화된 곳이다.
 

1일 500만명, 월 5천만명이 이용하는 인위에타이에는 이미 수많은 KPOP뮤직비디오와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최근 슈퍼파워차이나는 포스타가 유통하는 ‘응답하라 1988’ 기념 우표와 퍼즐, 무한도전 퍼즐과 컬러링북 등의 상품을 인위에타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무한도전 컬러링북 / 인위에타이
무한도전 컬러링북 / 인위에타이

사드로 인해 한한령이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인위에타이는 이용자의 대다수가 한류팬인만큼 KPOP과 관련 상품의 프로모션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다.

슈퍼파워차이나 김재윤 대표는 한류팬이 가장 많은 인위에타이에서 스타 관련 상품만이 아니라 다양한 한국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파워차이나 김재윤 대표
슈퍼파워차이나 김재윤 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