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구구단(gugudan)에서 귀여움과 랩을 맡고 있는 99년생 아이돌 미나.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리 미나 넘나 귀여운 것. 미모도 넘나 물오른 것.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나 컴백을 위해 했을 다이어트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죠.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복스럽게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차세대 먹방돌인 미나이거늘.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먹방에 나서면 먹는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닌 ‘먹는’ 방송을 하는 참된 리액션의 소유자.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치킨 한 조각 물고 반달 눈웃음 선보이면 삼촌 팬들의 가슴은 그야말로 심쿵.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런 인재라면 하루빨리 먹방 고정 MC에 발탁돼 정규직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순리 아니겠습니까.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 미나가 하는 먹방 프로그램에 나오는 맛 집들 성지순례 돌고 싶다.
구구단(gugudan) 미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먹방 유망주를 넘어 언젠가 ‘한국인의 밥상’ 차세대 MC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미나의 먹방길 아주 응원합니다. 가자, 미나야 할 수 있어!
우리 미나 넘나 귀여운 것. 미모도 넘나 물오른 것.
그러나 컴백을 위해 했을 다이어트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죠.
복스럽게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차세대 먹방돌인 미나이거늘.
먹방에 나서면 먹는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닌 ‘먹는’ 방송을 하는 참된 리액션의 소유자.
치킨 한 조각 물고 반달 눈웃음 선보이면 삼촌 팬들의 가슴은 그야말로 심쿵.
이런 인재라면 하루빨리 먹방 고정 MC에 발탁돼 정규직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순리 아니겠습니까.
아, 미나가 하는 먹방 프로그램에 나오는 맛 집들 성지순례 돌고 싶다.
먹방 유망주를 넘어 언젠가 ‘한국인의 밥상’ 차세대 MC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미나의 먹방길 아주 응원합니다. 가자, 미나야 할 수 있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0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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