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 시즌6’ 전민주와 크리샤 츄가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전민주-크리샤 츄와 샤넌이 생방송 직행을 위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선 크리샤츄, 전민주는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를 선곡해 경연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그들은 춤을 추면서도 그들은 흐트러지지 않는 가창력도 선보여 주요 참가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심사단의 평가는 냉정했다. 박진영은 노래가 높게도 못하고 낮게도 못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춤도 이번에 선보인 것보다 더 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좀 더 똑똑해져야 한다고 하면서 작전을 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멋있는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여야 제대로 자신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양현석은 이 둘의 무대가 꼭 박진영이 입은 옷과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전민주-크리샤 츄와 샤넌이 생방송 직행을 위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선 크리샤츄, 전민주는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를 선곡해 경연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그들은 춤을 추면서도 그들은 흐트러지지 않는 가창력도 선보여 주요 참가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심사단의 평가는 냉정했다. 박진영은 노래가 높게도 못하고 낮게도 못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춤도 이번에 선보인 것보다 더 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좀 더 똑똑해져야 한다고 하면서 작전을 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멋있는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여야 제대로 자신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양현석은 이 둘의 무대가 꼭 박진영이 입은 옷과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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