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견제 그룹으로 걸그룹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3월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서은광은 견제하고 있는 그룹으로 “여자친구나 러블리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민혁은 “다 걸그룹을 꼽았다”라고 말했고, 뒤에 서 있던 육성재는 “아무래도 저희가 상큼함을 맡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라고 이유를 말해 웃
음을 더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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