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나 때문에 싸우지마!’를 시전 했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지수가 박보영, 박형식의 사무실에 쳐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박보영의 발언을 박형식에게 전해 들어 다소 화가 났기 때문이다.
이에 지수는 자신이 박보영을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형식은 자신이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박보영은 흐뭇해하며 ‘나 때문에 싸우지마!’를 시전했다.
이런 박보영의 모습에 지수와 박형식은 반대로 서로에게 떠미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지수가 박보영, 박형식의 사무실에 쳐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박보영의 발언을 박형식에게 전해 들어 다소 화가 났기 때문이다.
이에 지수는 자신이 박보영을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형식은 자신이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박보영은 흐뭇해하며 ‘나 때문에 싸우지마!’를 시전했다.
이런 박보영의 모습에 지수와 박형식은 반대로 서로에게 떠미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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