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장희진-소진-임주은이 속마음을 담은 진심을 전했다.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는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소진-임주은 세 명의 미녀스타가 함께 스페인으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지난 9일 방송 된 ‘로맨스의 일주일4’ 5회에서는 이 같은 핑크빛 감정에 솔직함이 더해졌다. 로맨스녀들은 솔직해지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그만큼 시청자들의 몰입도는 상승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에게 잠시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던 로맨스남 알레한드로가 돌아왔다.
그는 다시 만난 로맨스녀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전했다. 카메라의 존재를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는 로맨스녀들에게 일종의 벽을 느끼고 있었다고 조심스러운 그의 말에 로맨스녀들은 당황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맨스녀들 역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가장 먼저 눈물을 보인 이는 소진이다. 직업이 직업인 만큼 카메라가 조심스럽고 이 같은 자신의 모습이 로맨스남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닐지 힘겨웠다는 것이다.
소진에 이어 장희진은 “언어에 한계를 느꼈었다 미안하게 생각했었다”며 감정을 쏟아내듯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 하면 막내 임주은은 두 언니와는 또 다른 종류의 눈물을 흘리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은은 많은 스페인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남몰래 준비한 스페인 노래를 불렀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는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소진-임주은 세 명의 미녀스타가 함께 스페인으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지난 9일 방송 된 ‘로맨스의 일주일4’ 5회에서는 이 같은 핑크빛 감정에 솔직함이 더해졌다. 로맨스녀들은 솔직해지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그만큼 시청자들의 몰입도는 상승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에게 잠시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던 로맨스남 알레한드로가 돌아왔다.
그는 다시 만난 로맨스녀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전했다. 카메라의 존재를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는 로맨스녀들에게 일종의 벽을 느끼고 있었다고 조심스러운 그의 말에 로맨스녀들은 당황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맨스녀들 역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가장 먼저 눈물을 보인 이는 소진이다. 직업이 직업인 만큼 카메라가 조심스럽고 이 같은 자신의 모습이 로맨스남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닐지 힘겨웠다는 것이다.
소진에 이어 장희진은 “언어에 한계를 느꼈었다 미안하게 생각했었다”며 감정을 쏟아내듯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 하면 막내 임주은은 두 언니와는 또 다른 종류의 눈물을 흘리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은은 많은 스페인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남몰래 준비한 스페인 노래를 불렀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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