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프로듀서 김형석과 유키스를 제작한 NHemg가 직접 제작한 실력파 혼성 듀오 그룹 The Cheers가 출격한다.
The Cheers는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 수상을 한 바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앨범 "야(YA)"는 멤버 로빈과 명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데뷔 앨범의 전곡을 작곡한 로빈은 다재다능한 기타리스트로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믹싱까지 가능한 아티스트다. 여성멤버 명미 역시 작사에 참여 했을 뿐만 아니라 안무를 직접 디렉팅 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The Cheers의 이번 타이틀곡 "야(YA)"는 일렉트로닉 락 곡으로써 남자친구의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상황을 시트콤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유쾌한 곡이다. 거기에 보컬 명미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재미난 가사가 더해져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김형석은 "현재 음악시장에 The Cheers와 같은 컨셉의 그룹이 존재 하지 않아 대중들로 하여금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음악 선물이 될 것"이라며 " The Cheers 라는 그룹의 이름처럼 대중들에게 환호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 해 줄 것 이니 기대해 달라" 는 포부를 밝혔다.
The Cheers는 10월 4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 사진=더치어스(The Cheers), NH미디어/키위뮤직
The Cheers는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 수상을 한 바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앨범 "야(YA)"는 멤버 로빈과 명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데뷔 앨범의 전곡을 작곡한 로빈은 다재다능한 기타리스트로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믹싱까지 가능한 아티스트다. 여성멤버 명미 역시 작사에 참여 했을 뿐만 아니라 안무를 직접 디렉팅 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The Cheers의 이번 타이틀곡 "야(YA)"는 일렉트로닉 락 곡으로써 남자친구의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상황을 시트콤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유쾌한 곡이다. 거기에 보컬 명미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재미난 가사가 더해져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김형석은 "현재 음악시장에 The Cheers와 같은 컨셉의 그룹이 존재 하지 않아 대중들로 하여금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음악 선물이 될 것"이라며 " The Cheers 라는 그룹의 이름처럼 대중들에게 환호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 해 줄 것 이니 기대해 달라" 는 포부를 밝혔다.
The Cheers는 10월 4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11 15:15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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