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매튜, 아이오아이 전소미(이하 전소미), 매튜가 트와이스 ‘샤샤샤’ 애교를 발사했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그의 아빠인 매튜가 클라이밍 도전 후 휴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매튜는 생방송 시청자들에게 애교를 요구 받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아이오아이 전소미-매튜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이에 매튜는 전소미가 애교가 없는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말하며 질색했다.
하지만 전소미는 이런 아빠에게 적극적으로 애교를 도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트와이스 ‘치어업’의 ‘샤샤샤’ 애교를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합동으로 트와이스 ‘샤샤샤’ 애교에 성공했고 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그의 아빠인 매튜가 클라이밍 도전 후 휴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매튜는 생방송 시청자들에게 애교를 요구 받았다.
이에 매튜는 전소미가 애교가 없는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말하며 질색했다.
하지만 전소미는 이런 아빠에게 적극적으로 애교를 도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트와이스 ‘치어업’의 ‘샤샤샤’ 애교를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합동으로 트와이스 ‘샤샤샤’ 애교에 성공했고 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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