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나문희에게 혼났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다친 김용림을 박은빈이 부축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용림을 자리에 눕게 한 뒤 나문희는 박은빈을 따로 불러냈다.
그리고 나문희는 다 큰 처녀가 왜 외박을 했냐고 박은빈에게 폭풍 질타했다.
요즘 세상이 험한데 왜 그랬냐는 것이다. 이에 박은빈은 도서관에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구와 같이 갔냐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했지 못했다.
이 대화 이후 박은빈은 집에서 쫓겨날까 불안해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다친 김용림을 박은빈이 부축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용림을 자리에 눕게 한 뒤 나문희는 박은빈을 따로 불러냈다.
그리고 나문희는 다 큰 처녀가 왜 외박을 했냐고 박은빈에게 폭풍 질타했다.
요즘 세상이 험한데 왜 그랬냐는 것이다. 이에 박은빈은 도서관에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구와 같이 갔냐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했지 못했다.
이 대화 이후 박은빈은 집에서 쫓겨날까 불안해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