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강예원이 언니쓰 최고의 감성녀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샤론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박상희가 출연해 심리검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강예원의 감성지수가 매우 높으며 언니쓰 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했다. 감성지수가 21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라는 것이다.
또한 이런 타입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예술가 같은 것이 잘 어울리는 성향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심리검사 유형상 INFP로 잔다르크형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같은 잔다르크형인 김숙은 이런 강예원에게 더욱 친밀감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샤론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박상희가 출연해 심리검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강예원의 감성지수가 매우 높으며 언니쓰 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했다. 감성지수가 21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라는 것이다.
또한 이런 타입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예술가 같은 것이 잘 어울리는 성향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심리검사 유형상 INFP로 잔다르크형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같은 잔다르크형인 김숙은 이런 강예원에게 더욱 친밀감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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