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3월 3일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에이핑크(Apink) 박초롱과 에스이에스(SES) 유진 소나무(SONAMOO)의 수민이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에이핑크 박초롱’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클릭스타워즈’에서 주관하는 전광판 서포트를 100% 달성했다. 지난달 27일 클릭스타워즈는 “에이핑크 박초롱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광판 서포트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클릭스타워즈’에서 주관하는 박초롱의 생일 서포트는 별(사이트 내에서 모을 수 있는 포인트 개념) 100,000개를 달성하면 일본 도쿄 신주쿠 한류거리에 위치한 전광판으로 박초롱의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별 200,000개를 달성하면 일본 도쿄 전광판은 물론, 서울 타임스퀘어에서도 생일 축하 영상을 상영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S.E.S 유진’
S.E.S 유진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진은 지난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메시지를 올렸다. 전날 열린 S.E.S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이후 쓴 글로, 여전한 팬들의 성원에 대한 화답이었다.
유진은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S.E.S라는 이름이, 저희의 노래가, 또 저희의 삶의 모습이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분께 쉼이 되고 또 힘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소나무 수민’
지난 2014년 데뷔한 그룹 소나무의 수민 또한 오늘 생일을 맞았다.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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