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숙집 딸들’ 김종민이 박시연 향한 흑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김종민이 이미숙네 딸들과 흑심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은 박시연과 흑심 테스트를 했다. 이 흑심 테스트는 서로 거리가 가까워진 상태에서 눈을 마주치고 오래 버티는 게임이었다. 이걸 버텨야 김종민이 하숙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종민은 박시연과 이 게임에 돌입한지 20초도 안 되서 실패했다.
박시연의 여신 미모를 가까이에서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후 김종민은 게임이 너무 야하다고 항의했고 박시연은 “난 아무 것도 안했다”고 귀엽게 항의했다.
한편, KBS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김종민이 이미숙네 딸들과 흑심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은 박시연과 흑심 테스트를 했다. 이 흑심 테스트는 서로 거리가 가까워진 상태에서 눈을 마주치고 오래 버티는 게임이었다. 이걸 버텨야 김종민이 하숙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종민은 박시연과 이 게임에 돌입한지 20초도 안 되서 실패했다.
박시연의 여신 미모를 가까이에서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후 김종민은 게임이 너무 야하다고 항의했고 박시연은 “난 아무 것도 안했다”고 귀엽게 항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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