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에이핑크(Apink)의 초롱이 벚꽃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왔나..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날씨..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롱은 벚꽃 아래에서 봄과 하나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벚꽃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초롱 인간 벚꽃이 따로 없네”, “그림같네요”, “누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초롱님 매우 길어보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롱이 속해있는 에이핑크(Apink)는 지난 26일 V 라이를 통해 “S.E.S 선배님들 콘서트를 보면서 뭉클했다”며 “우리도 10년 뒤에 에이핑크(Apink)의 이름으로 뭉치고 개인 활동도 잘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27일 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왔나..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날씨..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롱은 벚꽃 아래에서 봄과 하나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벚꽃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초롱 인간 벚꽃이 따로 없네”, “그림같네요”, “누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초롱님 매우 길어보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롱이 속해있는 에이핑크(Apink)는 지난 26일 V 라이를 통해 “S.E.S 선배님들 콘서트를 보면서 뭉클했다”며 “우리도 10년 뒤에 에이핑크(Apink)의 이름으로 뭉치고 개인 활동도 잘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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