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이 일본 투어를 통해 ‘왕의 귀환’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입증해 냈다.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은 지난 1월 말 서울을 거쳐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까지 이어진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전역 후에도 여전한 일본에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2년이라는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김재중을 향한 일본 팬들의 끝없는 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김재중의 일본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는 항상 일본 각지에서 몰려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팬들은 다시 돌아온 김재중의 공연을 만나기 위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10만 일본 팬을 열광시킨 김재중이 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것은 ‘고마움’이었다. 매회 3시간이 훌쩍 넘는 공연을 일본어로 소화해 냈고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일본어 곡 무대까지 준비했다.
여기에 7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 김재중의 역대급 라이브와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왕의 귀환’을 보여 주었다.
한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까지 10만 일본 팬을 만난 김재중은 오는 3월 11일 홍콩을 시작으로 중화권 투어에 나선다.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은 지난 1월 말 서울을 거쳐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까지 이어진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전역 후에도 여전한 일본에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2년이라는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김재중을 향한 일본 팬들의 끝없는 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김재중의 일본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는 항상 일본 각지에서 몰려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팬들은 다시 돌아온 김재중의 공연을 만나기 위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10만 일본 팬을 열광시킨 김재중이 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것은 ‘고마움’이었다. 매회 3시간이 훌쩍 넘는 공연을 일본어로 소화해 냈고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일본어 곡 무대까지 준비했다.
여기에 7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 김재중의 역대급 라이브와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왕의 귀환’을 보여 주었다.
한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까지 10만 일본 팬을 만난 김재중은 오는 3월 11일 홍콩을 시작으로 중화권 투어에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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