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스누퍼(SNUPER)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6일 스누퍼(SNUPER)는 ‘SNUPER 1st LIVE TOUR 2017 ~春よ来いSWINGも恋~’라는 타이틀로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콘서트는 봄이 시작되는 3월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는 의미로 학교를 콘셉트로 잡아 스누퍼(SNUPER)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스누퍼(SNUPER)는 3월 일본 발매 예정인 신곡 ‘오예’를 시작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너=천국’과 ‘나나이로데이즈’, ‘쓰다’ 등의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 나가며, 앙코르 곡을 포함해 총 20곡의 풍성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스누퍼(SNUPER)는 일본 정식 데뷔 후 오리콘 차트, 타워레코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새로운 한류돌’의 탄생을 알렸으며, 4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스누퍼(SNUPER)는 3월 중순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오예’를 발매하고, 오는 3월 19, 20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스누퍼(SNUPER)는 ‘SNUPER 1st LIVE TOUR 2017 ~春よ来いSWINGも恋~’라는 타이틀로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콘서트는 봄이 시작되는 3월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는 의미로 학교를 콘셉트로 잡아 스누퍼(SNUPER)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스누퍼(SNUPER)는 3월 일본 발매 예정인 신곡 ‘오예’를 시작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너=천국’과 ‘나나이로데이즈’, ‘쓰다’ 등의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 나가며, 앙코르 곡을 포함해 총 20곡의 풍성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스누퍼(SNUPER)는 일본 정식 데뷔 후 오리콘 차트, 타워레코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새로운 한류돌’의 탄생을 알렸으며, 4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스누퍼(SNUPER)는 3월 중순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오예’를 발매하고, 오는 3월 19, 20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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