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2월 2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트와이스(TWICE)이 참석했다.
이날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하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기뻐하고 있다.
한편,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에는 씨스타, 엑소,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딘, 비와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GOT7, NCT127, 어반자카파 등 2016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하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기뻐하고 있다.
한편,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에는 씨스타, 엑소,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딘, 비와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GOT7, NCT127, 어반자카파 등 2016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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