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원영, 오현경이 법적 부부가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최원영, 오현경이 혼인신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훈훈한 상황이었지만 오현경은 한 가지를 들키게 됐다. 바로 나이를 속인 것이다.
이에 최원영은 다소 당황했지만 그냥 훈훈하게 넘어갔다.
다만 오현경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사소한 뒷 끝을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는 극중 자신의 히트곡인 ‘오빠가 간다’의 내용과 남녀간의 관계가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표예진은 이런 두 사람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단체샷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주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최원영, 오현경이 혼인신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훈훈한 상황이었지만 오현경은 한 가지를 들키게 됐다. 바로 나이를 속인 것이다.
이에 최원영은 다소 당황했지만 그냥 훈훈하게 넘어갔다.
다만 오현경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사소한 뒷 끝을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는 극중 자신의 히트곡인 ‘오빠가 간다’의 내용과 남녀간의 관계가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표예진은 이런 두 사람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단체샷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주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