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건반장’에서 최순실 재판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김종 전 차관이 법정에서 ‘공무상 비밀누설’을 실토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가 최순실에게 비밀문건 2건 전달한 사실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김종은 관련 문제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이 재판에서는 최순실과 장시호가 대면을 했으며 최순실이 장시호를 매우 못마땅하게 쳐다봤다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최순실이 폭로를 이어가는 장시호가 못마땅한 동시에 불안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앞으로 더 많은 폭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김종 전 차관이 법정에서 ‘공무상 비밀누설’을 실토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가 최순실에게 비밀문건 2건 전달한 사실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김종은 관련 문제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이 재판에서는 최순실과 장시호가 대면을 했으며 최순실이 장시호를 매우 못마땅하게 쳐다봤다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최순실이 폭로를 이어가는 장시호가 못마땅한 동시에 불안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앞으로 더 많은 폭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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