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최정원과 박하나의 갈등이 심화됐다.
2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최정원이 박하나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원은 박하나와 사이를 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서투르기 그지없었다.
끝까지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이에 박하나는 이영은이 부럽다고 말했다. 김동준에게 진짜로 사랑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의 말에 최정원은 난감해 했지만 결국 설득할만한 논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후 최정원이 어떤 방식으로 박하나의 기분을 풀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최정원이 박하나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원은 박하나와 사이를 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서투르기 그지없었다.
끝까지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이에 박하나는 이영은이 부럽다고 말했다. 김동준에게 진짜로 사랑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의 말에 최정원은 난감해 했지만 결국 설득할만한 논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후 최정원이 어떤 방식으로 박하나의 기분을 풀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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