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장인과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부산광역시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제작진은 한 장인과 만났다. 그는 바로 재활용 인테리어의 장인이었다.
‘생방송 투데이’ 출연진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장인은 의자를 도마로 만들었다고 밝히는 등 남다른 재활용 능력과 디자인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실수로 고장 낸 딸의 옷으로 특별한 쿠션을 만들었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딸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완성되고 보니 정말 예뻤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장인의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장인은 다양한 재활용 인테리어를 집안에 구비했음에도 단돈 20만원이 들었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부산광역시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제작진은 한 장인과 만났다. 그는 바로 재활용 인테리어의 장인이었다.
장인은 의자를 도마로 만들었다고 밝히는 등 남다른 재활용 능력과 디자인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실수로 고장 낸 딸의 옷으로 특별한 쿠션을 만들었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딸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완성되고 보니 정말 예뻤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장인의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장인은 다양한 재활용 인테리어를 집안에 구비했음에도 단돈 20만원이 들었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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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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