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자연인과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12년 이상 산에서 산 자연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연인은 산양산삼을 찾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봄에 오라고 말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취재를 이어갔다.
자연인은 2층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집으로 삼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내부는 매우 어엿한 보통 가정이어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자연인은 자신의 보물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담금주였다.
약 300개 이상의 담금주는 시청자들이 놀라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입산하기 전부터 담금주를 좋아했다던 자연인은 하나둘씩 담그다보니 지금과 같은 숫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12년 이상 산에서 산 자연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연인은 산양산삼을 찾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봄에 오라고 말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취재를 이어갔다.
자연인은 2층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집으로 삼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내부는 매우 어엿한 보통 가정이어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자연인은 자신의 보물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담금주였다.
약 300개 이상의 담금주는 시청자들이 놀라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입산하기 전부터 담금주를 좋아했다던 자연인은 하나둘씩 담그다보니 지금과 같은 숫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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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