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의 주축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두 여배우가 있다.
바로 이영애-오윤아다. 이 두 배우는 각각 선과 악으로 대립되어 매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신사임당’역의 이영애.
시간강사 서지윤이 발견한 ‘수진방 일기’를 써 내려 가는 주인공으로 절대 색감을 가진 천재 화가로 등장한다.
13년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사임당 빛의 일기’를 선택한 이영애는 그 누구도 반박 할 수 없게 극 중 ‘신사임당’역의 200% 빙의 되어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청초하고 여신 같은 미모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친절한 금자씨’, ‘대장금’, ‘봄날은 간다’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휘음당 최씨’역의 오윤아.
중부학당 삼인방의 좌장이자 사임당과는 숙명의 라이벌로 야망의 화신이자 조선판 팜프파탈로 등장한다.
이영애와는 대립되는 질투와 음모를 품고 있는 오윤아는 이영애가 가지고 있는 선한 면과는 반대로 악의 여신으로 긴장감 넘치는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사이버 레이싱퀸 1위를 차지하며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으로 대체 불가 여배우로 인식 되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의 주축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두 여배우가 있다.
바로 이영애-오윤아다. 이 두 배우는 각각 선과 악으로 대립되어 매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신사임당’역의 이영애.
시간강사 서지윤이 발견한 ‘수진방 일기’를 써 내려 가는 주인공으로 절대 색감을 가진 천재 화가로 등장한다.
13년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사임당 빛의 일기’를 선택한 이영애는 그 누구도 반박 할 수 없게 극 중 ‘신사임당’역의 200% 빙의 되어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청초하고 여신 같은 미모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친절한 금자씨’, ‘대장금’, ‘봄날은 간다’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휘음당 최씨’역의 오윤아.
중부학당 삼인방의 좌장이자 사임당과는 숙명의 라이벌로 야망의 화신이자 조선판 팜프파탈로 등장한다.
이영애와는 대립되는 질투와 음모를 품고 있는 오윤아는 이영애가 가지고 있는 선한 면과는 반대로 악의 여신으로 긴장감 넘치는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사이버 레이싱퀸 1위를 차지하며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으로 대체 불가 여배우로 인식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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