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예능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양세형이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기본적인 요리 실력은 남들보다 조금 있어서 민폐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TV보면서 가끔 제자들이 너무 엉망일 때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의 느낌으로 질문을 하면 좋겠다라고 느꼈다”라며 “저를 중심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이규한-양세형-윤두준이 출연하는 tvN 예능 ‘집밥 백선생3’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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