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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내성적인 보스’의 사랑스런 여배우들…‘박혜수-공승연-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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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혜수-공승연-전효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혜수-공승연-전효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내성적인 보스’의 히로인들이 있다.
 
바로 박혜수-공승연-전효성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그들을 파헤쳐 보자.
 
 
박혜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혜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채로운’역의 박혜수.
 
복수를 꿈 꾸는 사일런스 몬스터의 깨발랄 신입사원으로 등장한다.
 
박혜수는 처음 주연을 맡은 ‘내성적인 보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상대 배우인 연우진과의 케미로 보는이로 하여금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케이팝스타’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그 후로 연기자의 길로 접어 들어 다수의 작품으로 차근차근 연기자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공승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승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은이수’역의 공승연.
 
시원시원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세상 모든 것을 갖춘 극 중 연우진의 여동생으로 등장한다.
 
공승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윤박과 커플 호흡을 맞추며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공승연은 201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전효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효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교리’역의 전효성.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출신 사일런트 몬스터의 민감한 직원으로 등장한다.
 
전효성은 극 중 한재석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자로도 변신을 하여 안정적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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