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집밥백선생3’에서 남상미가 첫 여제자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집밥백선생3’ 방송에서 남상미가 첫여제자로 등장해 양세형-이규한-윤두준을 설레게 했다. 남상미는 등장만으로 세트장을 화사하게 바꿔놨다.
이날 ‘집밥백선생3’ 방송에서 남상미는 첫등장에 백종원에게 꽃을 선물하며 “개강 축하드려요” 라고 하면서 첫인사를 나눴다. 백종원이 “집에서 요리를 즐겨하거나 많이 하냐”라는 질문에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주로 해주신다”라고 말해 웃음을줬다. “저는 요리 하실때 보조를 주로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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