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다이아(DIA)에서 청순함을 맡고 있는 우리 채연이.
너를 보면 봄이 떠오르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럴거야.
‘정채연’이라는 이름마저 봄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 너의 존재겠지.
세상 사람들, 봄노래는 안 들어도 돼요!
우리 채연이 미모만 봐도 온 세상에 봄이 온 게 느껴지는 걸요.
다들 ‘엔딩 요정’이라고 하지만,
사실 채연이 미모엔 엔딩이라는 게 없답니다.
우리 채연이 앞으로는 울 일 없도록, 인생에 봄만 올 거예요.
채연아, 봄이라는 단어는 널 위해 생긴 단어일거야.
앞으로 더더욱 웃는 모습만 보여줘, 우리 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