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월 21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배우 강하늘과 가수 정준영 그리고 배우 이태환이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재심 강하늘’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파격적인 영화 ‘재심’의 주인공 강하늘.
‘대한민국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하늘이 영화 ‘재심’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강하늘은 목격자에서 살인범이 돼 10년을 감옥살이 한 청년 현우 역을 열연하며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돌아온 정준영’
여자친구와 성 추문 논란을 빚었던 가수 정준영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로 돌아왔다.
앞서 정준영은 9월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정준영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자숙’을 이유로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3개월 뒤, 정준영은 ‘1박 2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는 멤버들에 관한 그리움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재방송을 볼 때마다 (‘1박 2일’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말했던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김성욱)’에서 한성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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