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화랑’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여전히 동시간대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지난(20일) 방송된 KBS2 ‘화랑’의 시청률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18회 시청률 7.7%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서준과 박형식이 왕의 자리를 두고 서로 대립하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과 박형식의 목숨을 건 대립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KBS2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화랑’은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SBS ‘피고인’은 21.4%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지난(20일) 방송된 KBS2 ‘화랑’의 시청률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18회 시청률 7.7%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서준과 박형식이 왕의 자리를 두고 서로 대립하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과 박형식의 목숨을 건 대립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KBS2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화랑’은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SBS ‘피고인’은 21.4%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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