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건반장’에서 특검 도우미 역할 중인 장시호에 대해 논했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장시호가 최순실의 가방 안에서 차명폰을 발견한 사실을 특검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해당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촬영한 내용을 특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행적에 패널들은 감탄했다. 이에 장시호에게 본능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장시호가 그의 측근에게 “이 자료가 나를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패널인 김복준은 이게 다 최순실한테 배운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장시호가 최순실의 가방 안에서 차명폰을 발견한 사실을 특검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해당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촬영한 내용을 특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행적에 패널들은 감탄했다. 이에 장시호에게 본능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장시호가 그의 측근에게 “이 자료가 나를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패널인 김복준은 이게 다 최순실한테 배운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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