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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골든 탬버린’ 에이핑크 김남주, ‘24시간이 모자라’ 무대에서 섹시미 발산…‘떽띠 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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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탬버린’ 에이핑크 김남주가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에이핑크 김남주가 2라운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선미의 대표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골든 탬버린’ 에이핑크 김남주 / Mnet ‘골든 탬버린’ 방송 캡처
‘골든 탬버린’ 에이핑크 김남주 / Mnet ‘골든 탬버린’ 방송 캡처
 
에이핑큭 김남주는 패션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선미의 스타일을 완벽해 따라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남다른 퍼포먼스와 댄스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 무대에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이 난입해 예능적인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에이핑크 김남주는 엔딩에서 “에이핑크 미안해!”라고 소리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소속팀이 유명한 청순 일변도 그룹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약에 에이핑크 김남주는 90점을 획득했다.
 
한편, Mnet ‘골든 탬버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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