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대한민국 No1. HD포토뉴스 - 톱스타뉴스 매체소개
보도/편집 규약
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
뉴스홈
유아인 포토 슬라이드

[스타포커스] 유아인, 골종양과 같은 개인 의료기록 공개는 어디까지가 정당할까

트위터로 보내기 유아인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2월16일 12시47분    /    이정범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이정범 기자] 
최근 한 배우가 골종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바로 유아인이다.
 
유아인은 최근까지 병역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였다. 86년생으로 알려진 그인 만큼 사실 나이로 치면 이미 적지 않은 나이인 것은 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에선 최근 유아인이 골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공식 입장으로 소속사 측에서 이를 확인했다. 다만, 골종양이 악성이 아니라 양성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투병 중이라고 표현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남자 연예인만큼 병역 논란에 휩싸이는 직업군도 드물다. 유명인에 인지도가 높은데 안 가는 경우가 많았으니 화제성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을 터. 하지만 21세기 들어선 이런 경우는 많이 줄었다. 93년생이지만 이미 군복무를 마친 유승호 같은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다.
 
유아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아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아인 포토 슬라이드

 
분단국가에 징병제를 채용하는 국가이다 보니 연예인을 포함한 공인, 유명인, 유명인들의 관계자들이 면제 문제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는 적지 않게 있다.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 되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두드러기의 일종인 담마진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 개인의료기록까지 거론되며 병역문제로 구설수로 오른 경우로 치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박주신의 사례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지난 2011년 병무청에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아 근무해온 가운데 다른 이의 신체검사 자료를 대신 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그는 201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신검까지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당시 강용석 측이 의혹을 제시한 MRI와 재신검 받은 박주신의 MRI가 같은 것이라고 했지만 논란 자체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또한 박주신은 이 재신검 과정에서 유난히 지방층이 두꺼운 특이체질이라는 개인 의료정보까지 공개됐다.
 
위와 같은 일련의 일들은 우리나라가 병역 문제에 얼마나 민감한지, 공인 내지 유명인들의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깊은지 등을 알려주는 에피소드 및 화제들이다. 법에도 명시돼 있는 국방의 의무인 만큼 대한민국의 셀럽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의무를 다 하느냐에 대한 날선 시선은 어쨌거나 존재할 수밖에 없다.
 
다만 이번 논란은 정보 공개의 시기와 주체라는 측면에서 두 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우선 유아인이 시기적으로 늦어지고는 있지만 군대 면제라고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 무엇보다 이 골종양과 관련된 사실을 본인이나 소속사에서 먼저 밝힌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유아인이 유명인이고 공인이라고 하지만 ‘공직’과 관련이 있는 인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의 의료기록 공개가 사회정의 문제와 얼마나 관련성이 있느냐도 따져볼 문제다.
 
엄연히 개인의료기록은 그 사람의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경우라면 사실 논의 자체가 불필요한 문제다. 다만 연예인 내지 유명인, 공인들은 그 유명세만큼 원치 않은 정보들이 매체를 통해 공개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그것이 알권리라고 불리기도 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모든 것이 알권리이며 공공을 위한 정보라고 할 수는 없을 터. 무엇을 정답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더라도 개인 의료기록 공개라는 것이 작은 문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통령의 의료정보는 국가기밀이라고 하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라 하더라도 보통 사람인 우리의 의료기록 및 정보 역시 중요한 ‘비밀’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해시태그  #유아인
기사최종편집: 2017년02월16일 12시47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 COPYRIGHT 대한민국 No1. HD포토뉴스,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톱스타뉴스와 사전협의, 동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사진)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특히 topstarnews logo 워터마크가 있는 사진의 경우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워터마크를 흐릿하게 하거나 왜곡, 변형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는 행위‘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콘텐츠 제휴 / 사업 문의 (메일) 02-3443-4662

< 관련기사 >

[HD테마] ‘시카고 타자기’ 출연 물망에 오른 스타들 ‘유아인-박신혜-김수현’
유아인, ‘시카고 타자기’ 주인공 제안 사실…‘논의 중’ (공식입장)
유아인-김유정, 박사모의 표적이 된 스타들
박사모, “세월호 좀비들과 촛불시위한 유아인 고소하자” 병무청도 안 믿는 ‘황소 고집’
[스타포커스] ‘이제가는’ 김준수-탑-유아인 VS ‘돌아오는’ 김재중-김현중-이승기
[스타포커스] 유아인, “군대 가고 싶은데” 네티즌 “어이가 없네”

< 해외토픽 >

오렌지색 바닷가재 발견 ‘3000만 분의 1’ 확률 [토픽]
영화 ‘매드맥스’에 영감받은 아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 [토픽]
차 안에 갇힌 아이 소방관 보자 해맑은 표정 [토픽]
구글 CEO에 편지 보내 벤처기업 ‘임원’으로 스카웃 된 7살 소녀 [토픽]
‘놀이기구’ 타다 두피 벗겨지는 사고 당한 11살 소녀 근황 [토픽]
“휴대폰 안보여준다”며 여자친구 폭행한 남성 [토픽]
‘우는 아기 달래는 법’ 공개…‘옴’ 소리의 정체는? [토픽]
트럼프, ‘사드비용 10억 달러 (1조1천300억원)’ 요구…‘우려하던 사태 결국’ [토픽]
폴워커 동생, 코디 워커-케일럽 워커…‘우월한 삼형제의 가족사진’ [토픽]
2019년 세계 최대 규모 ‘스타벅스’ 매장 오픈한다 [토픽]
[단독] 故 김광석 딸 서연 사망 사건, “범죄 혐의 입증되면 언제든지 재수사 가능”
[팩트체크] 2017 MAMA,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무대?…CJ E&M “사실 무근…현재 라인업 검토 중”
[팩트체크] KBS2 뮤직뱅크, 내일(15일) 결방?…“사실무근…정상적으로 녹화·방송된다”
[단독] 서울시 관계자, CCTV 확인 결과 “240번 버스 기사 확실히 욕설하지 않았다”
[팩트체크] 대원교통 건대 240번 버스기사 아이 엄마 왜 안내려 줬나?
[단독] 건대 240번 버스 논란으로 민원글 폭주…‘버스 조합 서버 마비’
[칼럼] 끝없는 폭행 사건들, 근본적 해법은 없나?…경쟁이 아닌 공존의 시대로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한 비키니 몸매로 시선 강탈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아찔한 속옷 패션 선보이며 시선 강탈
[근황] 클라라, 빛나는 각선미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한 인어로 변신?…‘시선 집중’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붉은 색 비키니로 시선 강탈
[근황] 심으뜸, 남다른 뒤태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볼륨감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뒤태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비키니 몸매로 남심 저격
[근황] ‘ufc’ 브리트니 팔머, 남다른 미모로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다른 비키니 몸매로 시선 강탈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아찔한 란제리 패션 선보이며 시선 강탈
[근황]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본인 모습담은 티셔츠 제작?…‘시선 집중’
[근황] ‘머슬매니아’ 이현민, 피트니스대회 홍보하며 남다른 몸매 과시
[근황] 최설화, 섹시한 몸매 과시하며 시선 강탈
[HD포토] 엄현경, ‘울코트 입고 시크하게’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사인하는 모습도 아찔한 그녀’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충격적인 속옷 경매’…‘믿기지 않는 장면’
[HD포토] 경매에 넘길 애장품 확인하는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냄새는 왜 맡는 거죠?’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팬들 앞에서 입고있던 속옷을?!’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떨어진 펜을 줏을 때도 섹시하게’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쉴 틈 없는 팬서비스’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사이에 껴서 아찔해진 사인펜’
[HD포토] 하마사키 마오(Hamasaki Mao), ‘아찔한 포즈’
매체소개/ 광고안내/ 보도/편집 규약/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시행세칙/청소년보호정책/Mobile Mode
Copyright 2010 - 2017 톱스타뉴스 (TOPSTARNEWS.NET)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특히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로고 삭제 등 왜곡/변형하는 행위는 ‘적극적 저작권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처벌됩니다.
톱스타뉴스(TopstarNews.Net) 취재본부: 02-3443-4662 기사제보/취재요청 reporter@topstarnews.co.kr
(주)소셜미디어네트웍스·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403·신문등록일:2010년 11월 9일·제호:톱스타뉴스·발행인:장영권·편집인:김명수
발행소: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35, 남경빌딩 4층 ·발행일자:2010년 9월 6일·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02-3443-4662·청소년보호책임자:이정범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