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 준호가 신경전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준호가 식당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남궁민에게 군말 안할테니 사직서 쓰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그러나 준호는 계속 버티면 진짜 새드엔딩이 뭔지 보여 주겠다고 호언했다.
이러한 그의 말해도 남궁민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준호가 식당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남궁민에게 군말 안할테니 사직서 쓰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그러나 준호는 계속 버티면 진짜 새드엔딩이 뭔지 보여 주겠다고 호언했다.
이러한 그의 말해도 남궁민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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