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상미가 남궁민 수호자로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수감소의 남궁민이 의문의 변호인단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인단은 남다른 변호논리로 경찰 측을 난감하게 했다.
하지만 변호대상인 남궁민에게도 누가 불렀는지는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소에 나와서야 남궁민은 누가 자신을 구해줬는지 알게 됐다.
바로 남상미였던 것이다. 하지만 남상미는 누구의 힘을 빌렸는지는 남궁민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남궁민이 좋은 사람을 믿음에 대해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수감소의 남궁민이 의문의 변호인단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인단은 남다른 변호논리로 경찰 측을 난감하게 했다.
하지만 변호대상인 남궁민에게도 누가 불렀는지는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소에 나와서야 남궁민은 누가 자신을 구해줬는지 알게 됐다.
바로 남상미였던 것이다. 하지만 남상미는 누구의 힘을 빌렸는지는 남궁민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남궁민이 좋은 사람을 믿음에 대해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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